하나님의 약속 큐티 썸네일형 리스트형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는 것이란 무엇인가? 사람이 주님 위해 전도하고 사역만 하는 것이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는 것인가? 성경 참고: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천국에 다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그 날에 많은 사람이 나더러 이르되 주여 주여 우리가 주의 이름으로 선지자 노릇하며 주의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 내며 주의 이름으로 많은 권능을 행치 아니하였나이까 하리니 그때에 내가 저희에게 밝히 말하되 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하니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떠나가라 하리라” (마 7:21~23)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셨으니 이것이 크고 첫째 되는 계명이요 둘째는 그와 같으니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 (마 22:37~39) “사람이 나를 사랑하면 내 말을 지키리니……나를 사랑하지 아니하는 자는 내 말.. 어떻게 해야 하나님의 축복을 받을 수 있는가 ‘하나님의 축복’은 하나님을 믿는 모든 사람들이 받고 싶어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축복하는 사람이라면 하나님이 칭찬하는 사람이고,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사람입니다. 그럼 어떻게 해야 하나님의 축복을 얻을 수 있을까요, 이 문제는 우리 모두 관심을 갖고 있습니다. 성경에 노아, 아브라함 등이 모두 하나님의 축복을 받은 사람이라고 기록된 것을 우리는 다 알고 있습니다. 그럼 그들은 대체 어떤 일을 해서 하나님의 축복을 받았을까요? 우리가 함께 성경을 살펴보며 그들의 경험을 알아보고 그들의 삶을 본받아 봅시다. 노아는 어떻게 하나님의 축복을 받았을까요 성경에 이렇게 기록되어 있습니다. “하나님이 보신즉 땅이 패괴하였으니 이는 땅에서 모든 혈육 있는 자의 행위가 패괴함이었더라 하나님이 노아에게 이르시되 모든 혈육.. 기독교는 2천 개가 넘는 교파가 있는데, 이것은 무엇을 말해 주는가 「하나님의 약속」형제자매님: 안녕하세요! 현재 기독교 내의 교파는 너무나 많습니다. 중국에서만 해도 인신칭의파(因信稱義), 성령 은사파(靈恩派), 호함파(呼喊派), 대찬미파(大讚美派), 삼반종파(三班僕人派), 참 예수파(真耶穌派) 등등이 있고, 전 세계적으로 기독교는 이미 2천 개가 넘는 교파가 있습니다. 똑같이 예수님을 믿고 같은 성경을 보는데, 왜 그렇게 많은 교파가 생겨났는지 알 수가 없습니다. 우리가 이렇게 믿으면 예수님께서 칭찬하실까요? 이현 이현 자매님: 안녕하세요! 자매님이 제기한 것은 너무나 현실적인 문제입니다. 이것 역시 많은 형제자매들이 곤혹스러워하는 문제로, 이 방면의 진리에 대해 알고 싶다면 우리는 먼저 각 교파가 어떻게 생겨났는지부터 나누어야 합니다. 각 교파는 사람들이 성경을 편.. 하나님께 인정받는 정직한 그리스도인이 되는 3가지 원칙 당신은 정직한 그리스도인의 모습으로 살고 있습니까? 하나님은 진실한 분이기에 정직한 사람을 좋아하시고, 그리스도인의 정직함 또한 천국으로 들어가기 위해 갖춰야 할 조건입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어린아이처럼 정직한 사람이 될 수 있을까요?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가 돌이켜 어린 아이들과 같이 되지 아니하면 결단코 천국에 들어가지 못하리라”(마태복음 18:3) 하나님은 신실한 분이십니다. 그래서 정직한 사람을 좋아하십니다. 천국에 들어가려면 먼저 정직한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어린아이처럼 정직한 사람이 될 수 있을까요? 정직한 사람이 되는 세 가지 실행 원칙에 대해 교제해 보겠습니다. 첫째, 하나님께 기도드릴 때 정직한 마음으로 하나님께 마음속 말을.. 기도하는 방법 – 올바른 기도를 위해 꼭 알아야 할 4가지 일상생활에서 우리는 항상 기도를 소홀히 하곤 한다. 우리가 하나님 앞에서 드리는 기도를 대충 때우거나, 얼렁뚱땅 형식적으로만 하는 경우가 많다. 지금까지 하나님 앞에 마음을 맡긴 적이 없고 하나님께 진실한 기도를 드린 적이 없다. 종종 무슨 일이 생겨서야 하나님 앞에 나와서 하나님을 향해 구하고 바라본다. 이러한 태도 때문에 우리는 하나님을 여러 해 믿으면서도 어떻게 하나님께 기도해야 하는지 모른다. 오늘 우리가 어떻게 하나님께 기도해야 하는지를 함께 나눠보자. 1. 진실한 기도란 어느 날, 친구가 내가 하는 모임에 와서 이 화제를 이야기하다가 책 한 권을 꺼내서 읽어주었다. 『어떤 것이 진실한 기도일까? 바로 하나님께 마음속 말을 하는 것이다. 하나님의 뜻을 더듬으며 하나님과 교통하고, 하나님의 말씀에.. 크리스천으로서 예배를 간과해서는 안 된다 신앙 Q&A 담당자님: 안녕하세요! 저는 예배드리는 게 좀 고민이 되는데요, 낮에는 회사 일로 바쁘고 밤에는 잠도 잘 못 자서 시간 맞춰 가는 게 좀 그렇고 구속받는 느낌도 들어서 좀 부담됩니다. 영적으로 필요할 때만 형제자매들과 교제하면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거든요. 지금 저의 영적 상태가 왜 이런 걸까요? 어떻게 해결해야 할까요? 세현 세현 자매님: 안녕하세요! 시간 맞춰 예배드리기가 싫고 영적으로 필요할 때만 형제자매와 교제를 나누면 되지 않겠냐고 하셨는데요, 사실 이건 진정으로 하나님을 믿는 것과 예배의 중요성에 대해 잘 모르시기 때문에 그런 생각을 가질 수가 있습니다. 우리에게는 이와 관련된 진리가 매우 중요합니다. 이 부분의 진리는 하나님을 믿는 우리가 하나님의 칭찬을 받을 수 있는지와 .. 하나님의 사역과 사람의 사역을 어떻게 분별하는가? 어떻게 하나님의 사역과 사람의 사역을 분별해야 할까요? 본문에서 답안을 찾아 보겠습니다. 관련된 하나님 말씀: 『은혜시대에 예수도 적지 않은 말씀과 적지 않은 사역을 하였다. 그는 이사야와 어떤 구별이 있는가? 그는 다니엘과 어떤 구별이 있는가? 그는 도대체 선지자인가, 아닌가? 왜 그를 그리스도라고 하는가? 그들 사이에는 어떤 구별이 있는가? 똑같이 다 사람이고, 똑같이 다 말을 했으며, 게다가 그들의 말은 사람이 보기에 기본적으로 별 차이가 없었고 모두 말하고 사역하는 것이었다. 구약에 선지자가 예언을 했었는데, 마찬가지로 예수도 예언을 했다. 이것은 도대체 어찌 된 일인가? 이런 것은 역사 성질에 근거해 구별하는 것이다. 너는 이런 일을 분별함에 있어 그의 육신의 성질이 어떠한지를 보지 말고, 그의.. 주님과 가까워지는 성경 읽기 방법 3가지 ‘성경 읽기’에 대해 말하자면 모든 기독교인들이 낯설어하지 않을 거라고 믿습니다. 우리가 주님을 따른 후 매일 빠질 수 없는 것이 성경 읽기이기 때문입니다. 그렇지만, 많은 기독교인들은 이런 경험을 하신 적이 있을 것입니다. 어떤 때는 우리가 성경을 읽을 때 하나님이 우리와 마주 보고 대화하고 있는 것처럼 느껴지고 영적으로 특별히 감동을 받는데, 어떤 때는 또 성경을 읽는 것이 무미건조하고 깨달음이 없는 것처럼 느껴지며 영적으로도 별로 누리지 못하는 것입니다. 똑같이 성경을 읽는데, 왜 완전히 다른 두 가지 상태가 나타날까요? 사실 이것은 우리가 성경 읽기의 원칙을 장악하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매일 성경을 읽으면서 깨달음을 얻고 싶다면 세 가지 원칙을 장악해야 주님과 쉽게 가까워질 수 있습니다. .. 이전 1 2 3 4 5 6 7 8 ··· 1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