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약속 간증/신앙 간증 썸네일형 리스트형 병에 걸린 아이들을 통해 사탄의 계략을 분별하게 되다 “시험을 참는 자는 복이 있도다 이것에 옳다 인정하심을 받은 후에 주께서 자기를 사랑하는 자들에게 약속하신 생명의 면류관을 얻을 것임이니라”(야고보서 1:12) 창밖으로 보름달이 밤하늘에 걸려 있고 적막한 밤은 활기찬 낮과 다른 풍경을 자아내 더욱 평온해 보입니다. 침대에 누워 있는 딸은 깊이 잠들어 있었습니다. 딸 얼굴에 떠오른 달콤한 미소를 보며 최근 딸이 아팠던 날들이 떠올라 만감이 교차했습니다…. 주님의 재림을 맞이하다 2018년 4월, 저는 운 좋게도 주님께서 돌아오셨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한동안 구하고 알아본 결과 저는 기쁜 마음으로 전능하신 하나님의 말세 사역을 받아들였습니다. 하나님께서 선포하신 말씀과 하나님의 말세 사역을 증거한 복음 영화와 영상은 이미 인터넷에 게시되어 전 세계 사람이.. 진정한 사람의 모습으로 아름다운 삶을 살 수 있게 되었습니다 꿈을 포기하고 다른 길을 선택했습니다 어렸을 적의 ‘꿈’ 예림은 어렸을 때 과학자 마리 퀴리를 존경했습니다. 퀴리 부인은 보기 드문 여성 과학자이자 노벨 화학상 수상자였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예림은 어렸을 때부터 남몰래 꿈을 세웠습니다. ‘내 인생의 목표는 퀴리 부인 같은 과학자가 되는 거야.’라고요. 당시만 해도 과학자들이 흰색 실험복에 보호안경을 착용하고 유리 기구를 다루거나, 기구 안의 시제를 바꿔가며 신형 물질의 연구에 전념하는 모습을 볼 때마다 예림은 그런 모습을 선망해 마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그녀는 학업에 매진했고, 시간이 남을 때면 늘 과학자가 된 자신의 미래를 그려보았습니다. 스스로의 꿈이 이뤄지는 그날을 말입니다. 그때가 되면 인류를 위해 혁혁한 공헌을 세울 것이고, 그렇게 되면 얼마나.. 사탄의 각종 시험에 대해 분별력이 생기게 되었습니다 사탄의 계략을 간파하고 열심히 예배에 참석하다 편집자의 주: 예배는 하나님과 가까히 하고 진리를 얻는 좋은 기회입니다. 하지만 크리스천으로서 종종 주변의 사람과 사물의 교란을 받아 저희가 예배를 드릴 수 없어 하나님과의 정상적인 관계를 잃게 됩니다. 겉으로 보기엔 우연히 발생한 일 같지만, 그 이면에 숨겨져 있는 것은 무엇일까요? 여러 사람과 사물에서 어떻게 대처해야 예배를 드릴 때 교란을 받지 않을 수 있습니까? 저는 크리스천이며, 2017년 초에 우연한 기회에 몇 명의 형제자매를 알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그들과 함께 하나님의 말씀을 보고 예배를 드리면서 주님이 이미 돌아오셨고, 수많은 진리를 선포하셔서 사람을 심판하고 정결케 하는 사역을 하고 계신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평소에 시간이 나면 저는 .. 19살 소녀가 찾은 광명의 길 19살 소녀가 찾은 죄에서 벗어나는 길 저는 마루(Maru)라고 부르며 필리핀 사람입니다. 저는 크리스천 집안에서 태어나 어릴 때부터 주님을 믿었고 매주마다 교회를 다녔습니다. 제가 다녔던 교회에서 목사가 자주 야고보서 4장 4절에 대해 설교하였습니다. “세상과 벗된 것이 하나님의 원수임을 알지 못하느뇨 그런즉 누구든지 세상과 벗이 되고자 하는 자는 스스로 하나님과 원수되게 하는 것이니라” 비록 이 성경 구절을 자주 들어 잘 알고 있었지만 저의 생활은 방탕하여 이방인과 다름없었습니다. 제 머릿속에는 온통 학교 과제와 여러가지 활동으로 가득 찼습니다. 학교 다니면서 친구들 따라 수업 빼먹고 번화가로 나가 활보하며 놀기 좋아했던 저는 세상 조류를 따르며 유행을 좇았습니다. 그리고 성경 말씀대로 살지 않고 기.. 한 크리스천의 변화 과정 19살 소녀가 찾은 죄에서 벗어나는 길한 크리스천이 주님을 따르면서 진정한 변화 과정을 적은 감명 깊은 문장입니다.이문장을 통해서 무엇이 진정한 구원인지 드디어 깨닫게 되네요. 여러분께 공유해 드리고 싶습니다. 저는 마루(Maru)라고 부르며 필리핀 사람입니다. 저는 크리스천 집안에서 태어나 어릴 때부터 주님을 믿었고 매주마다 교회를 다녔습니다. 제가 다녔던 교회에서 목사가 자주 야고보서 4장 4절에 대해 설교하였습니다. “세상과 벗된 것이 하나님의 원수임을 알지 못하느뇨 그런즉 누구든지 세상과 벗이 되고자 하는 자는 스스로 하나님과 원수되게 하는 것이니라” 비록 이 성경 구절을 자주 들어 잘 알고 있었지만 저의 생활은 방탕하여 이방인과 다름없었습니다. 제 머릿속에는 온통 학교 과제와 여러가지 활동으로 .. 왜 예배를 드려야 하는가 아무리 바쁘고 피곤해도 예배는 드려야 한다 안녕하세요! 며칠전 저는 집의 사소한 일로 우울한 심정이었습니다. 그래서 예배 드리로 가기 귀찮고 심지어 예배가 부담스럽게 느껴졌습니다. 하루는 인터넷에서 이러한 문장을 보게 되었습니다. 드디어 예배 드리는 목적과 의의를 깨닫게 되었습니다. 오늘 이 문장을 여러분과 공유하고 싶습니다. 많은 크리스천들이 왜 예배를 해야 하는 지도 모르고, 예배를 별로 중요하지 않게 여깁니다. 사실 예배는 크리스천에게 있어 아주 중요합니다. 예배를 가기 싫어하던 글쓴이가 나중에는 예배를 즐기게 되었다는데, 도대체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요? 다음은 자매님의 실제 체험입니다. 하나님을 믿게 되면서 저는 교회에 예배를 드리러 다녔습니다. 하지만 그때는 예배의 의미를 잘 모르기도 했고, .. 하나님이 주신 특별한 선물 하나님이 주신 특별한 선물 여러분, 안녕하세요! 저는 14살 크리스천인, Mandy라고 합니다. 저는 항상 남들이 칭찬해주는 말만 듣길 바랐고 누가 제 단점을 얘기하는 게 정말 싫었습니다. 누군가 저의 어떤 모습을 지적하면 인정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하나님께서 배치하신 두 가지 일을 겪고 난 후 제 관점은 바뀌게 되었습니다.저는 교회의 청소년 예배조에 들어가 매일 온라인에서 예배 드리며 하나님의 말씀을 나누고, 서로의 체험과 깨달음을 공유했습니다. 저는 이런 교회 생활을 좋았고 우리 교회의 형제자매들도 정말 좋았습니다. 여느 때와 같이 모였을 때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을 읽고 각자 묵상할 시간을 가진 후 서로 인식한 것을 나눴습니다. 저는 어떤 이야기를 나눌까 고민하느라 다른 형제자매의 나눔을 제대로 듣.. 맞아! 이게 바로 내가 찾으려던 죄를 벗고 정결함 받는 길이야 (상) 맞아! 이게 바로 내가 찾으려던 죄를 벗고 정결함 받는 길이야 (상) 저는 어릴 적부터 어머니를 따라 주님을 믿었고, 9살에 교회에서 침례를 받았습니다. 어머니는 우리 지역 지방 교회의 책임자이셨고, 예배 드리러 갈때마다 늘 저를 데리고 가셨습니다. 또 아동부 예배도 데려가고 가끔은 이모와 삼촌들과 함께 주일 성찬식에도 참석하였습니다. 집에 있을 때도 어머니는 늘 성경을 읽어 주거나 기도해주었습니다. 차츰 저는 예수님이 인류를 사탄의 손아귀에서 구원하기 위하여 친히 인류를 대신해 십자가에 못 박히셨고, 그로 인해 주님을 받아들이고 진심으로 회개하면 예수님의 풍부한 은혜와 축복을 누릴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주님을 믿었지만 저는 아무런 변화도 없고, 학업이 갈수록 많아져 교회에 가서 예배 드리는..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