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약속 간증/구원 간증 썸네일형 리스트형 홀로 간 산에서 말벌에게 46방 쏘인 후 살아난 기적 성경에 “저를 믿는 자는 부끄러움을 당치 아니하리라”(베드로전서 2:6)라는 말씀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직접 체험을 통해 저는 이 말씀이 참이라는 것을 느꼈습니다. — 머리말 2017년 11월, 겨울이 막 시작된 그때는 약초를 캐 돈을 벌기에 가장 좋은 시기였습니다. 하루는 아침을 먹고 도구를 챙겨 삽주(약초의 일종)를 캐기 위해 산에 올랐습니다. 삽주를 찾으며 산에 오르다 보니 점심때쯤 산꼭대기에 도착했습니다. 그때 약 3미터쯤 앞에 삽주 줄기가 보여 서둘러 캐러 갔습니다. 막 캐려는데 ‘윙윙’ 소리가 들려왔습니다. 이상해서 고개를 돌려 보니 말벌이 저를 에워싸고 있었습니다. 순간 너무 떨려왔습니다. ‘말벌은 독성이 엄청난데. 말벌에 쏘여서 죽은 사람도 있다던데 이렇게 많은 말벌이 나를 쏜다면 난 분명.. 가성 소다를 마신 6살 여자아이 어떤 기적이 일어날까요 가성 소다를 마신 6살 여자아이, 어떻게 살 수 있었을까 6살 아이가 실수로 가성 소다를 마셔 목에 큰 부상을 입게 되었는데 수술을 3번이나 거쳤지만 다 실패했습니다. 그의 생명은 어떻게 이어 나가야 할까요? 그에게 또 어떤 기적이 일어날까요? “할머니, 저 숙제 거의 다 했어요. 좀 이따가 하나님 말씀을 읽어 드릴게요!” 활발하게 뛰어다니고 이른 나이에 철든 손녀 사사는 이제 4년 전 삐쩍 마르고 병을 달고 살던 아이가 아니었습니다. 두안위는 얼굴에 기쁜 미소를 띄우며 4년 전을 떠올렸습니다…. “아주버님, 형님! 얼른 로비로 와서 앉으세요! …” 두안위는 딸의 결혼식에 온 손윗동서를 맞이하느라 몹시 분주했습니다. “엉엉… 엉엉…” 문득 울음소리가 들려 주변을 살피던 두안위의 눈에 6살밖에 안 된 손녀.. 급성 심근 경색으로 생명이 위독한 아들이 기적으로 살아나다 급성 심근 경색이 발병한 아들 누가 그의 생명을 살릴 수 있는가 급성 심근 경색으로 아들의 생사가 알 수 없게 되다 2017년 10월 5일 저녁, 작은아들 종신 일가족은 여느 때와 마찬가지로 우리 집에 와서 함께 저녁 식사를 했습니다. 식사를 마친 작은아들은 학생들 수업을 위해 학교로 갔습니다. 저녁 8시경에 작은며느리가 갑자기 전화해서 다급한 목소리로 “어머니, 종신이 시립 병원으로 실려 갔어요.”라고 말했습니다. 그 말을 듣는 순간 저는 너무 놀라 황급히 “방금 저녁밥을 잘 먹었는데, 어떻게 갑자기 병원으로 실려 갈 수 있니.…”라고 물었습니다. 제 말이 채 끝나기 전에, 작은며느리는 급히 전화를 끊었습니다. 순간 저는 떨리는 가슴을 억누를 방법이 없었습니다. ‘방금 아들은 밥 한 공기를 더 먹었어도.. 생사의 갈림길에서 벗어날 수 있었던 크리스천의 간증 [크리스천의 간증] 생사의 갈림길에 섰던 심장병 환자가 위험에서 벗어날 수 있었던 이유 2017년 봄, 몸이 불편하고 호흡이 가빠와 대학 병원을 찾았다. 의사는 심장 승모판에 문제가 생겼다며 수술을 해야 한다고 말했다. 하지만 가난한 집안 사정을 떠올리며 나는 수술을 받지 않겠다고 했다. 집에 돌아온 후, 병세는 더욱 악화되었고 조금만 움직여도 호흡이 가빠졌다. 나중에는 몸이 얼마나 약해졌던지 지팡이 없이는 걷지도 못했다. 내 상태가 계속 나빠지자 아들은 예전의 내 진료기록을 갖고 동네 병원을 찾았다. 병원에선 내가 심장병에 걸렸고, 아주 심각한 단계라며 수술을 받지 않으면 심부전증으로 번져 언제든 죽음의 고비가 찾아올 수 있다고 말했다. 의사의 말을 들은 아들은 두려운 마음에 서둘러 나를 데리고 베이징.. 하나님의 보살핌을 얻어야만 진정한 평안을 얻을 수 있음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의 보호하심에 대형 교통사고의 위험에서 살아남다 2013년 1월, 한 친척이 내게 복음을 전해주었다. 나는 하나님을 믿는 것이 좋은 일이며 인생의 바른길로 가게 해주는 일이라고 생각되어 하나님을 받아들이고 교회 생활을 시작했다. 3개월 후, 아내는 내게 밖에 나가 돈을 벌어오라고 재촉했고 나도 ‘돈을 벌긴 벌어야지. 돈이 있어야 모든 게 있는 것이니까’라고 생각했다. 그렇게 나는 아내와 자식들에게 더 나은 삶을 주고자 밖에 나가 돈을 벌기로 결심했다. 초반에는 형제자매가 내게 해준 “시간이 날 때마다 하나님 말씀을 많이 읽고, 많이 기도드리세요. 무슨 일이 있거든 하나님께 의지하고 하나님을 앙망해야 합니다”라는 말을 잊지 않았었다. 하지만 시간이 흐를수록 내 마음속은 돈벌려는 생각으로 가득 찼고 더.. 임신 7개월 된 그녀가 갑작스런 강도의 납치를 당한 후… 임신 7개월 된 그녀가 갑작스런 강도의 납치를 당한 후… “움직이지 마. 조용히 해! 내 말 안 들으면 너희 둘은 죽은 목숨이야!” 흉악한 강도가 날카로운 칼을 들고 무방비 상태의 임산부를 협박했습니다…. 이건 십여 년 전 리아이가 겪었던 일입니다. 지금 생각해도 몸서리가 쳐지는 장면입니다. 하지만 그 일을 겪은 후 그녀의 마음속에는 오히려 하나님을 향한 감사의 마음이 더 가득했습니다. 위기 속에서 만약 하나님께서 이끌어 주시고 지켜 주지 않으셨다면 정말 어떤 결과를 초래했을지는 아무도 모를 일입니다. 그땐 2006년 10월이었습니다. 리아이와 남편은 외곽에 집을 샀습니다. 하지만 남편 회사와 너무 멀어 그 집을 세를 주기로 했습니다. 얼마 지나지 않아 공장을 열 예정이라고 말한 한 중년 남성이 가족들이.. 갑자기 닥쳐온 남편의 질병 속에서 하나님의 기묘한 행사를 보다 기적처럼 사라진 남편의 뇌종양 하나님을 따르는 달콤함을 느끼다갑자기 위독해진 남편2016년 10월 어느 날, 외지에서 일하던 남편이 갑자기 전화를 걸어와 손과 다리에 힘이 풀려 병원에 검사를 받으러 가 봐야 한다고 말했다. 전화를 끊고 나서 나는 ‘젊은 나이에 무슨 병이 걸리겠어? 손과 다리에 힘이 풀리는 건 칼륨이 부족해서 아닌가? 칼륨 결핍은 검사받고 약만 먹으면 낫겠지’라고 생각했다.남편이 돌아온 후 우리는 시내에 위치한 병원으로 가서 검사를 받았다. 다음날 바로 검사 결과가 나와 그걸 가지고 의사를 찾아갔다. 검사 결과를 본 의사는 미간을 찌푸리고 남편을 위아래로 훑어보았다. “이렇게 젊은 나이에 어쩌다 이런 병에 걸리셨어요?” 의사의 말에 불안해진 나는 다급히 되물었다. “선생님, 남편이 무슨 .. 죽음의 문턱까지 갔던 크리스천이 구원 받다 크리스천이 죽음의 기로에서 하나님의 구원을 받다나는 올해 65세인 평안이다. 2015년 12월 11일 자정 무렵 갑작스러운 심장 발작으로 심장이 빠르게 뛰었고 나는 급하게 숨을 몰아쉬었다. 갑자기 심장이 수십 초 동안 멈춘 것 같았다. 전신이 마비되어 침대에서 꼼짝도 할 수 없었고 의식이 희미해지는 게 느껴졌다. 죽음이 나를 옥죄어온다는 생각에 나는 절망감과 무력감에 휩싸였다. 이 상태로는 날이 밝는 걸 보지 못하겠다는 생각도 들었다.살아야겠다는 본능으로 기를 쓰며 손으로 침대를 치려고 했다. 하지만 감각이 사라진 내 손은 뜻대로 움직이지 않았다. 남편을 부르려고 했지만 목소리가 나오질 않았다. 엄습해오는 공포에 초조하고 두려워 울음을 터뜨렸다. 이때 하나님 말씀이 떠올랐다. 『범사에 하나님을 앙망하고 ..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