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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약속 이슈

오명옥 씨의 누워서 침뱉기 : 자유와 거짓의 격돌, 서울에서 자유의 승리를 목격! 마시모 인트로빈(MASSIMO INTROVIGNE) 반(反) 컬트 친 중공(중국 공산당) 성향자 오명옥 씨가 청와대 앞 분수대 광장에서 거짓 시위를 벌였다가 제대로 역공을 맞았다. 전능신교회 난민들의 기자회견 맞불 작전이 허위 시위보다 훨씬 성황리에 마무리된 것이다. 마시모 인트로빈(MASSIMO INTROVIGNE 제발! 오명옥 씨 보도를 그만하면 안되나요? 비터 윈터의 독자들이라면 오명옥이라는 이름에 신물이 날 것이다. 악명 높기로 소문났으니 말이다. 소수의 약자들을 겨냥하여 적대심과 혐오감을 불러오는 그 이름 석 자를 다시 듣는 것은 몹시도 불쾌한 일이다. 그러나 그녀가 약하고 무고한 사람들을 끝없이 나락으로 밀어넣고 있기에 우리 또한 그 무도한 행동을 계속 규탄하지 않을 수 없다. 7월 22일로 ..
서울에서 열린 허위 시위로 이익을 보는 자 누구인가? 마시모 인트로빈(MASSIMO INTROVIGNE) 회유와 협박을 받아 서울행에 오른 전능하신 하나님 교회 난민 신자의 친지들은 악명이 자자한 오명옥 씨의 지휘하에 반(反) 교회 시위를 벌였으나 모두 처참한 실패로 끝이 났다. 그런데도 중국 공산당(중공)은 왜 허위 시위를 멈추지 않을까? 마시모 인트로빈(MASSIMO INTROVIGNE) 계속되는 실패 그들은 가족을 찾겠다고 나섰으나 만신창이로 집에 돌아갔다. 비터 윈터는 반(反) 컬트 친 중공 활동가인 오명옥 씨가 전능하신 하나님 교회(이하 교회) 난민 신자들을 추방할 목적으로 이번 주 서울에서 사흘에 걸쳐 벌인 허위 시위에 대해 보도한 바 있다.오명옥 씨는 벌써 열 번째 이러한 시위를 주도했는데 매번 패턴이 똑같다. 친지 중에 한국에 피신 중인 교회..
크리스천, ‘가족 찾기’ 가족과 만나려 했지만 친중국주의자 오○옥에게 저지당하다 JULY 24, 2019 WORLD FOCUS On July 22-24, the Korean pro-CCP activist O Myung-ok manipulated the “relatives-searching group” to stage three-day false “spontaneous demonstrations” in Seoul, South Korea. She slandered that CAG Christians are fake refugees, helping the CCP, the world’s axis of evil, to extradite CAG asylum seekers in South Korea. The NGO Association for the Defense of Human Rights a..
한국에서 전능하신 하나님 교회 난민에 대한 거짓 시위 벌어져 비터 윈터(BITTER WINTER) 비터 윈터가 약 1개월 전에 보도한 비밀 작전이 개시됨에 따라 중국 공산당국이 전능신교 난민 신청자들의 친척들을 한국으로 보내 친중국 성향을 가진 반(反)컬트 활동가들의 지원 하에 거짓 “즉흥 시위”를 벌이도록 하고 있다. 2018년 8월 4일, 비터 윈터에서는 중국 신흥 기독교로 중국에서 심한 박해를 받고 있는 전능하신 하나님 교회(CAG)의 한국 난민 신청자들을 탄압하기 위해 중국 공산당이 발행한 비밀 문건을 공개한 바 있다. 중국 공산당은 해당 난민 신청자들의 친척 중에서 아직 중국에 있는 자들에게 찾아가, 경우에 따라서는 위협과 강요를 동원해 난민 신청자들의 “귀가”를 요청하는 시위를 조직하도록 지시했다. (그러나 신도들은 실제로는 결코 “귀가”할 수 없으며 ..
용의 긴 팔 : 중국 공산당 해외 도피 종교 난민 박해 중국 공산당이 정권을 잡은 이래로 중국 내 종교 박해가 체계적으로 증가하면서 민주 국가로 피신하는 수만의 난민이 발생했습니다. 난민의 망명 신청을 승인하는 그 자체가 전 세계에 중국이 종교 박해에 책임이 있다는 것을 알리는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항상 스스로를 '위해하고, 영광스러우며 올바로다'고 자평해 온 공산당이 어떻게 신앙을 박해하고 인권을 짓밟는다는 사실을 인정할 수 있을까요? 이러한 이유로, 공산당은 체계적인 대규모 장기 캠페인을 펼쳐 중국에서 종교 박해를 피해 도망친 난민들을 공격하고 있습니다. 뉴스 보기 : https://ko.bitterwinter.org/chinese-r... © Bitter Winter, Torino, Italy 2019 공유시 출처 Bitter Winter를 밝혀주시고..
한국의 반(反)난민 “시위”: 이것은 실화다 로시타 소리테(ROSITA ŠORYTĖ)2018년 9월 2일부터 4일까지 오스트리아 출신 기자 피터 조어러(Peter Zoehrer)는 공산당과 한국의 반(反) 컬트주의자가 서울에서 전능하신 하나님 교회 망명 신청자를 상대로 벌인 가짜 “자발적 시위”를 목격했다. 그는 비터 윈터에 그 전말을 전했다.로시타 소리테(Rosita Šorytė)비터 윈터는 한국에서 8월 30일, 9월 4일 중국 공산당 및 한국 반(反) 컬트주의자가 중국에서 극심하게 박해받고 있는 신흥 기독교인 전능하신 하나님 교회의 난민을 대상으로 벌인 가짜 “자발적 시위”에 관해 광범위하게 보도했다. 우리는 또한 오스트리아 출신 기자 피터 조어러가 해당 사건을 목격한 사실에 대해 보도했다. 조어러는 유럽 종교자유 포럼(FOREF) 총재이며 ..
“저는 서울에 가지 않겠습니다”…친지가 폭로한 중공의 계획 바이 성이 (白勝一) 당국의 협박과 조종을 받고 있는 전능하신 하나님 교회(이하 ‘전능신교회’) 신자의 친지들이 7월22일, 한국에서 거짓 ‘자발적 시위’를 했다. 하지만 몇몇 친지들은 이번 시위에 불참 의사를 내보였던 사람들이다. 바이 성이 (白勝一) 기자 비터 윈터는 한국에서 전능신교회 신자들이 난민 신분을 취득할 수 없도록 방해하고 중국으로 강제 소환시키고자 하는 중국 공산당의 계획을 면밀히 추적하고 있다. 앞서 보도한 바와 같이, 공산당은 중국에 남아있는 한국의 전능신교회 난민 신자의 친지들을 끊임없이 괴롭혀오고 있다. 당국은 이들을 위협, 선동하는 것은 물론, 한국으로 떠나 거짓 ‘자발적 시위’와 항의에 가담할 것을 유도하고 있다. 이는 전능신교회 난민들을 체포해 중국으로 소환하기 위한 목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