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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약속 말씀/만물 생명의 근원이신 하나님

[하나님]이 영계를 주관하는 사실에서 하나님의 지혜와 전능을 알다

[하나님]이 영계를 주관하는 사실에서 하나님의 지혜와 전능을 알다


영계에 관해서는, 영계의 각종 생령(生靈)들도 일을 그르치고 일을 잘못 처리했다면, 하나님은 거기에 상응하는 천상의 계율과 법령에 따라 그들을 처벌한다. 이것은 확실하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수천 년 경영 사역에서 이전에 일을 그르친 어떤 심부름꾼은 그 과정에서 바로 멸망되었고, 어떤 자는 지금도 갇혀 징벌을 받고 있다. 그것은 각 생령마다 반드시 직면해야 할 것이다. 일을 그르치고 악을 행하면 모두 징벌을 받을 것인데, 이것은 하나님이 하나님의 선민과 힘쓰는 자를 대하는 것과 절대적으로 똑같은 것이다. 그러므로 하나님이 영계에 있든 아니면 물질세계에 있든, 하나님이 일을 하는 원칙은 불변하는 것이다. 네가 볼 수 있든 볼 수 없든, 하나님이 일을 하는 원칙은 불변하는 것이다. 하나님은 시종일관 하나님의 원칙대로 만물을 대하고 만물을 처리하는데, 이것은 바뀌지 않는 것이다. 하나님은 이방 중에서 비교적 착하게 살고 있는 사람들을 선대할 것이고, 또한 각 교파 중에서 좋은 행위가 있고 악행을 저지르지 않는 사람에게 기회를 주어 하나님이 경영하는 만물 속에서 그들의 역할을 발휘하게 하고, 그들 스스로 해야 할 것들을 하게 할 것이다. 마찬가지로, 하나님을 따르는 사람들 중의 하나님의 선민에 대해서도 하나님은 그런 원칙에 따라 그 어떤 사람이든 차별 대우 하지 않고, 진심으로 하나님을 따르는 각 사람을 선대하며, 또한 진심으로 하나님을 따르는 각 사람을 사랑한다. 


[하나님]이 영계를 주관하는 사실에서 하나님의 지혜와 전능을 알다


단지 하나님이 이 몇 부류의 사람, 즉 이방인에서부터 신앙이 있는 각 부류의 사람에 이르기까지, 그리고 하나님의 선민에 이르기까지, 각 부류의 사람에게 베풀어 준 것만 다를 뿐이다. 이방인을 보아라. 비록 그들이 하나님을 믿지 않아 하나님은 그들을 짐승으로 간주하지만, 만물 중에서 그들 각자마다 먹을 것이 있고, 다 자기 자리가 있으며, 다 정상적인 생사윤회가 있다. 악을 행한 자는 징벌을 받고, 선을 행한 사람은 하나님이 축복하고 선대한다. 바로 그런 것이다. 신앙이 있는 사람들이 만일 엄격히 종교의 규율에 따라 대대로 그렇게 할 수 있다면, 그들의 윤회에 대해서도 나중에 하나님은 그들에게 결론을 하나 줄 것이다. 마찬가지로, 오늘 이 자리에 있는 너희들, 하나님의 선민이든 아니면 힘쓰는 자든, 하나님은 자신이 제정한 행정과 규칙에 따라 이 사람들을 규범화하고, 이 사람들의 결말을 정할 것이다. 보라. 이 몇 가지 부류 사람들 중에 신앙이 있는 각 부류의 인류, 즉 각 교파의 사람들에게도 하나님은 생존 공간을 주지 않았느냐? 유대교는 어디에 머물러 있느냐? 하나님은 그들의 신앙을 방해하느냐? 조금도 방해하지 않는다. 기독교에 대해서는 어떠하냐? 역시 조금도 방해하지 않고 그들에게 자신들의 질서대로 그렇게 지키게 한다. 하나님은 그들에게 말씀하지도 않고, 아무런 계시도 하지 않으며, 더욱이 아무것도 나타내지 않는다. ‘스스로 그렇게 맞다고 여기면 그렇게 믿으라!’라는 것이다. 천주교의 사람들은 마리아를 믿는다. 마리아를 통해 메시지를 예수에게 전달하는데, 그들은 그런 방식으로 믿는다. 그럼 하나님은 그들의 신앙을 바로잡아 준 적이 있느냐? 하나님은 그들에 대해서도 제멋대로 하게 내버려 두고 상관하지 않으며, 그들에게도 일정한 생존 공간을 주었다. 그럼 이슬람교와 불교의 사람들에 대해서는 어떠하냐? 역시 그렇게 하지 않느냐? 하나님은 그들에게도 범위를 정해 주어 그들의 생존 공간에서 살게 해 주었고, 또한 그들 각자의 신앙도 방해하지 않았다. 이 모든 것은 다 아주 질서 있다. 이 모든 일에서 너희는 무엇을 보았느냐? 하나님에게 권능이 있지만 하나님은 그 권능을 남용하지 않는다. 하나님은 만물을 다 조리 정연하고 또한 문란하지 않고 질서 있게 안배했는데, 거기에는 하나님의 지혜가 깃들어 있고, 또한 하나님의 전능이 깃들어 있다.


출처 : 하나님의 약속 말씀


[하나님]이 영계를 주관하는 사실에서 하나님의 지혜와 전능을 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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